전천년 환난전 휴거(Pre-millenial Pre-tribulational Rapture)의 성경적 근거 [이 글은 아놀드 프루크텐바움(Arnold Fruchtenbaum)의 가르침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nglish version is here.]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7년 대환난 기간 끝에 있을 예수님의 지상 재림 입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7년 대환난 기간 전에 있을 신자들의 휴거 (예수님의 공중 재림) 입니다. 요한복음 14장 휴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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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find the English version here. 들어가며 지금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형제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 특정 주제들, “성도들간의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아예 피하고 또 중요한 신학/진리의 주제이지만 강단에서 많이 가르쳐지지 않는 있는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대화 주제 선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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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여기 있습니다) Introduction In contemporary evangelical churches in the West, certain subjects are often avoided altogether due to their potentially controversial nature, for fear of ‘offending’ our fellow brother in Christ. This culture of political correctness often leads the Church to self-censor and evade necessary truths. Should Christians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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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my current (as of May 2024) eschatology: what I think happens when I die (or when Jesus returns, whichever comes first), according the Bible. 1. Immediate Presence with the Lord: At death (if I die before the rapture that is), I believe my spirit will immediatel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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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reproduce in full the tweet by @travismsnow. I found this to be a very thoughtful dive into the Biblical teaching concerning God’s covenant promise to David and how that will be fulfilled in the literal thousand-year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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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사서 그 다음날 금요일 아침 한국으로 향했다. 그렇게 장난꾸러기이었던 나를 특히나 사랑해 주셨던 큰이모의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 당연히 있었지만, 한국에 계시는 엄마 아빠 위로 차원으로도 갔다. 토요일 아침 인천 공항에서 바로 전라도 부안까지 친척들과 내려가 장례 절차를 다 마치고 다시 올라오는 길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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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대환란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쏟아져 온 지구의 자연환경이 총체적으로 파괴되는 장면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8장의 일곱 나팔 심판 중에는 “모든 수목의 3분의 1이 타버리고..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되고 .. 강들의 3분의 1이.. 쓴 쑥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고, 16장의 일곱 대접 심판 중에는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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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the book of Revelation in the Bible, God will bring about a wholesale destruction of the environment as part of His end time judgement and wrath. In the Seven Trumpet judgements of chapter 8, John sees that “a third of the earth was burned up, a thir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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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Jesus, Jesus!” In the US and in the UK, I regularly hear people around me saying the above as an expletive. And every time, I am deeply offended. I refuse to “get used to it.” Usually I take the offender aside and ask them (gently but firmly) not to…